외교부는 최근 정부 청사 점거 등 태국 반정부 시위가 과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 28부터 방콕 및 방콕 인근 지역(논타부리 주 전역, 빠툼타니 주 및 사뭇쁘라깐 주 방콕 접경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단계를 1단계(여행유의)로 신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