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삼성물산은 11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 모델하우스에서 마을 단위 공동육아나눔터와 스
마트 오피스가 설치된 보육 특화형 아파트 조성에 관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삼성 물
산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내에 공동육아나눔터와 스마트오피스를 설치하고, 여성가족부는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및 가족품앗이 관련 프로그램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사진=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