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 결혼이주여성이 다문화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일반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2013.8.8 << 여성가족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