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자사 모델인 차은우와 '크린토피아가 필요한 순간'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6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수트편, 미세먼지편, 이불편, 운동화편, 패딩편 총 5편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영상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고 완벽한 세탁을 위해 크린토피아를 찾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 영상은 크린토피아의 공식 온라인 채널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 공개되며,1일부터 유튜브, 네이버TV 등 동영상 플랫폼 및 극장 광고를 통해 공식 노출될 예정이다.
크린토피아는 "최근 코인 빨래방 등 세탁 서비스 이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젊은 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 광고 화법에 맞는 범퍼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