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공감요정 조보아를 새 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TV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공감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은 조보아는 이번 CM에서 ‘내가 쓰는 은행, 내가 선택하자’는 콘셉트로 밝고 상큼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최근 TV CF 촬영을 마친 조보아는 “많은 분들께 금융의 좋은 수를 전하는 수협은행의 얼굴이 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신규 CM을 내달 TV와 라디오, 각종 SNS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고 ‘젊은 은행, 편리한 은행, 믿음직한 은행’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