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식 ‘일루마 골든드롭3’가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워킹맘 3인을 2019년 일루마 골든드롭3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앰버서더 3인에 선정된 변호사 오수진, 프로골퍼 이지영, 음악치료사 김민정 씨는 모두 13개월에서 17개월 차 아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육아 동지이자 선배로서 예비 엄마 및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