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북이 놀부 여지영의 좌충우돌 성공 스토리 ‘놀아 본 언니와 부동산 할래, 부자 될래?’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댄스가수를 꿈꿨을 만큼 끼가 넘쳤던 학창시절을 거쳐 다양한 직업에 몸담은 저자는 그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는 부동산 컨설턴트이자 강원도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돈만 알고 사람을 모르는 흥부의 못된 형님 같은 놀부가 아닌, ‘놀 만큼 놀아 본 부자 언니, 부동산 컨설턴트’로서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우리에게 귀띔해 준다.
혼자서만 부자가 되기보다 모두 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부동산을 넘어 따뜻하고 정 넘치는 인생을 컨설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