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해외 액티비티 명소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클룩은 지난 17일과 24일 반값 세일(각 1000명)을 펼쳐 '1분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홍콩 디즈니랜드, 일본 오사카 주유 패스,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베트남 다낭 바나힐 입장권 등 12개의 액티비티를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이 액티비티 중 2곳의 입장권을 구입하면 1곳의 입장권은 무료(1+1 반값 이벤트)이며, 1곳의 입장권을 구입하더라도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선착순 기회를 놓칠 경우 클룩이 제공하는 10% 할인 쿠폰(어디든JUMP)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