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소방서(서장 성재만)는 지난 7일 “아름다운 소통과 어우러진 문화”라는 주제로 서울시 다문화가족을 초청, 함께하는 119서울투어를 운영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서울 용산구 미8군 소방대를 방문해 소방서의 달마시안을 만져보고 있다. 2013.08.08. (사진=중랑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