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 콜라보 행사 ‘샘표 우리맛 미식회: 셰프들의 버섯’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28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열리는 ‘2018 우리맛 위크X가을 버섯’ 프로그램의 피날레로, 28일 오후 3시 같은 공간에서 열린다.

밍글스 강민구 셰프, 정식당 김정호 셰프, 스와니예/도우룸 이준 셰프, 한식공간 조희숙 셰프, 초이닷 최현석 셰프 등 유명 셰프들이 버섯에 대한 ‘샘표 우리맛 연구’ 결과를 재해석, 요리로 선보인다.
샘표는 2016년부터 우리맛의 기본인 장과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소비자들이 우리 맛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샘표는 이 자리에 일반 소비자는 물론 농부, 과학자, 식품MD 등 생산, 유통, 소비 단계에 있는 관계자들을 초대해 맛에 대해 토론하고 음미하는 시간을 갖는다.

* 우리맛 위크 페이지: http://www.sempio.com/experience/cooking/program/4  * 우리맛 연구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empioculi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