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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가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진기주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재이 캐릭터를 열연했다.
회사 측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진기주의 생기 있고 건강한 이미지는 둘코화이버 구미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둘코화이버 구미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동시에 함유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진기주와 함께한 둘코화이버 첫 디지털 광고는 11월 1일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