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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전문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9박 10일 배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버스, 기차, 툭툭이(사진) 등 스리랑카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최소 경비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상품이다.
게스트 하우스 2인 1실, 대중교통비, 여행자 보험, 현지 가이드가 포함됐다. 상품가는 59만5000원이다.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관련상품 확인 페이지: http://www.planetsrilankatour.com/main/sub01/tou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