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지원을 위한 '따뜻해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따뜻해 마스크’는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마스크를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가비 1만원을 기부하면 우편을 통해 오가닉 소재로 구성된 DIY키트가 배송된다. 키트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동영상 강좌도 제공된다.
키트를 완성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9-14 따뜻해 마스크 담당자)으로 보내면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수거된 마스크는 검수 후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준비한 키트는 총 2000개이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