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프리미엄 파우치 커피 ‘쟈뎅 시그니처’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쟈뎅 시그니처는 편의점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정통 원두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아라비카 100%의 고품질 원두를 정통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깔끔한 아메리카노 맛을 구현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얼음컵과 함께 제공되는 아이스커피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쟈뎅은 5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댓글 등을 남기면 쟈뎅 시그니처 1.1L 대용량 페트 제품 500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