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B2B핀테크 업체 웹케시가 소기업용 경리업무 솔루션 ‘경리나라’의 전속 모델로 배우 하석진씨와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하석진 씨는 다음달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TV 광고, 라디오·지면 광고 등에서 경리나라를 알리는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월 출시한 경리나라는 30인 이하 규모의 자영업자·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리업무와 관련한 서비스만 모은 전문 솔루션이다.
월 5만4000원 이용료만 내면 매출·매입관리와 계좌통합관리, 대금결제, 직원 급여 이체, 지출결의서 자동 생성, 거래처 자동등록 등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