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우주소녀(사진)가 웹소설 연재 플랫폼인 문피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문피아는 12일 “우주소녀만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가 문피아의 주 사용층인 10∼20대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주소녀 멤버 5명(성소, 보나, 설아, 루다, 은서)은 지난달 ‘우주 라이크(Like) 웹소설’이라는 콘셉트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광고는 11일부터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다.
문피아는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을 서비스하는 전문 연재 플랫폼이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와 수십만 종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