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부탄투어가 부탄의 수도 팀푸와 인근 소도시 강티에서 열리는 축제를 동시에 관람하는 7박8일(9월19일~26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부탄은 자연과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엄격히 제한 중이다. 1명의 여행자라도 여행코스를 확정하고 숙박, 차량, 가이드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부탄 정부통장에 입금해야 비자를 발급받는다.
플래닛부탄투어는 2인 이상 예약자에게 플래닛월드투어가 개발한 위치기반 여행코스 및 사진 공유앱 포틀라스를 1인당 50기가의 여행 사진 저장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를 설치하면 아름다운 부탄의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플래닛부탄투어: http://www.planetbhutantour.com
* 관련상품: http://www.planetbhutantour.com/main/sub01/tour_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