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10일 오후 12시부터 신제품 ‘크렘슈’를 주문하면 그에 어울리는 커피 ‘더블브루’를 선착순 무료 제공하는 ‘유러피안 페어링 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유러피안 페어링’은 최고의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곁들이는 트렌디 유러피안 카페 문화를 일컫는다. 투썸의 대표 제품은 ‘더블브루&크렘슈’, ‘아메리카노&레드벨벳’, ‘롱블랙&벨지안 가나슈’ 3종이다.
이중 새롭게 선보인 ‘더블브루’는 깊은 맛의 에스프레소와 장시간 저온 추출해 부드러운 콜드브루를 더한 커피다.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 두 가지 추출방식을 조합해 진한 풍미, 깨끗한 뒷맛, 세련된 균형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