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5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부산 포토존 명소 BEST4’를 선정, 26일 발표했다. 명소는 감천문화마을(사진), 다대포해수욕장, 더베이101, 죽성성당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천관광지는 봄기운이 최고조에 달하는 5월에 일생일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라고 말했다. (사진:부산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