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소형 디저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친 하루 중 달콤함을 충전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조각 케이크 보다 작은 한 입 디저트로 먹기 편하고, 커피나 차와 곁들여 티타임 간식으로 즐기기도 좋다. '티라미수 타르트’는 커피 시럽을 머금어 촉촉한 스폰지와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채운 타르트에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통팥앙금볼’은 통팥 앙금에 밤알갱이를 넣고 파이로 감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해 풍성한 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