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스테디셀러인 ‘카스타드’의 광고 모델로 스타 셰프 최현석을 발탁했다. 인기 셰프를 ‘카스타드’ 모델로 발탁한 것은 2016년 샘킴에 이어 두 번째다. ‘카스타드’는 1989년 출시 이후 29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매년 4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효자 상품이다. 광고 영상에서 최현석 셰프는 ‘아빠의 마음으로 영양을 생각하고 셰프의 마음으로 맛을 고민한 아이들의 최고 간식’이라고 제품을 소개한다. 또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카스타드’ 요리법도 알려준다. 총 4편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은 롯데제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