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생크림 파이 ‘몽쉘’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전격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유는 음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국민 여동생’, ‘힐링의 여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통해 ‘몽쉘’의 고급스러움을 부각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힐링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몽쉘’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광고에서 아이유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몽쉘 송(Song)’을 부르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