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이 배우 성유리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런칭한다고 1일 밝혔다 . '배 아플 때 성유리의 선택-부스코판 플러스’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새 광고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복통과 생리통 등 배 아픔 증상을 ‘꼬인 밧줄’, ‘선인장 가시’ 등으로 시각화해 위트 있고 명확한 전달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연예계 대표 커리어 우먼으로 손꼽히는 성유리는 이번 광고에서 집과 직장을 배경으로 갑자기 찾아온 복통에 시달리는 모습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