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배우 윤계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넓은 소비자층에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윤계상은 최근 버거킹의 새 광고 캠페인 ‘한번을 먹어도, 버거킹’을 촬영, 5일부터 TV 전파를 탄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 드라마 '굿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의 입지를 굳혔다. 버거킹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버거킹과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성공을 이룬 윤계상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