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안전운전편’ TV CF 방영과 함께 안전운전 이벤트를 SNS를 통해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운전편’ CF는 최근 근검절약의 대명사로 전성기를 맞은 '통장 요정' 김생민을 모델로 기용했다. 운전자 스스로 안전을 챙기면서도 보험료 10% 할인을 받아 ‘그뤠잇’한 절약을 할 수 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소개한다.
지난달 동부화재 다이렉트에서 사명 변경을 한 후 처음 실시하는 이벤트는 DB손보 다이렉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T-map을 켜고 500km 이상 주행 후 안전운전 점수가 61점을 넘으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