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성현, 이보미, 전인지. |
LG전자가 6일 자사가 후원 중인 여자 프로골퍼 박성현, 이보미, 전인지 선수에게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을 전달했다. 이 제품은 가정, 숙소 등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어 일정이 바쁜 선수들의 피부관리에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 프라엘은 총 4개 제품으로 나뉜다. 더마 LED 마스크(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하며 LG 프라엘을 증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