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과라나, 클로로겐산이 들어간 부스트 샷을 추가한 ‘엑스트롱 커피’를 26일 출시한다. 엑스트롱 커피 메뉴는 커피 고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라떼로 구성됐다. 핫 음료 기준 엑스트롱 아메리카노(S)가 3500원, 엑스트롱 라떼(S)가 3800원이다. 던킨도너츠는 엑스트롱 커피 출시를 맞아 래퍼 비와이를 모델로 TV-CF를 제작,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