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GNC의 브랜드 철학인 ‘Live Well’을 주제로 제작됐다.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희선이 등장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가꾸며 잘 일하면서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GNC는 1935년 창립해 80여년 역사를 지닌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현재 59개국에서 89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희선은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분들이 GNC를 통해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