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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하림 푸드트럭’이 16일과 17일 광주광역시 동신여자고등학교와 국제고등학교를 방문, 무료 시식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의 ‘2017 나눔실천학교 프로젝트 무연고 아동돕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림은 이틀 동안 두 학교에 ‘하림 안동식 순살찜닭’ 600인분을 지원했다. 또 하림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했다.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하림 푸드트럭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들을 응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