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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귀농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엮은 6번째 귀농귀촌 우수사례집을 제작,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村에 살고 村에 웃고’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귀농귀촌 사례집은 20명의 사례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영농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내용은 창업자금, 농닥터 컨설팅, 귀농교육과 상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 경험, 지자체 도시민유치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례집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http://www.returnfarm.com) 알림정보-자료실에서 확인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