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공유 앱 포틀라스가 여름 여행 시즌을 맞아 수천장의 사진을 손쉽게 분류, 관리, 저장,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배낭여행객 등이 여행을 기록하는 데 가장 유용하다. 하지만 여행 후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분류, 정리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쉽지 않다.
포틀라스 카메라의 키워드 저장 기능과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과 동시에 키워드, 날짜, 위치별로 자동 정리된다. 또 포틀라스 사진방 기능을 통해 실시간 전 세계인들과 여행 코스 맵을 공유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포틀라스(Photlas)를 추가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