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에 선보인 5G 열기구가 인기를 끌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5G가 선보일 미디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VR 열기구를 ‘울트라 코리아’ 행사 기간인 10~11일 양일간 운영했다. 11일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들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