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카토가 음료, 디저트 전문 카페 브랜드 ‘마리웨일237’의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리웨일237은 100% 자체 공정을 기반으로 국내에 마카롱 대중화를 일구어낸 순수 국내 브랜드 '마리웨일마카롱'의 새로운 이름이다.
루시카토는 "브랜드 컨셉이 여행인 만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모델을 찾았다"며 "정해인의 다정하고 듬직한 이미지가 마리웨일237 브랜드와 딱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루시카토는 마리웨일237의 광고 콘셉트를 ‘한 잔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에 맞추고 정해인과 함께 향후 1년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