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디엠피가 가정용 LED 조명 브랜드 ‘오브라이트’를 런칭하며 배우 김상중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13일부터 TV 및 온라인 영상 광고를 내보낸다고 밝혔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아모개로 열연 중인 김상중은 광고 영상에서 LED 조명으로 변신한다.
'오브라이트맨'편은 '생각하는 빛'이란 오브라이트의 모토와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무생물인 조명이 '사람처럼 나를 생각해준다'는 콘셉트로 도출해낸 광고다.
오브라이트 제품이 아침에는 빛으로 잠을 깨워주고(예약), 전기료를 절약(고효율 인증)하며, 밝기 조절로 공간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디밍)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김상중의 위트있는 연기로 그려낸다.
런칭과 함께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오브라이트 제품 5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쇼핑몰 구매 시 사용가능한 10% 할인권도 전원에게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http://www.ohbright.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