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진·성지루·신소율...'막강 캐스팅' 화제
  • 법무부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서 정의의 수호자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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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상진, 성지루, 신소율과 가수 조현영이 법무부 지원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범죄피해자를 구하라’에 캐스팅됐다.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 총괄 제작하는 ‘저스티스팀’은 총 4부작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범죄를 전담하는 여성아동범죄수사부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이다. 

    한상진은 팀의 리더인 검사 강민혁 역을, 성지루는 베테랑 수사관 장민국 역을 맡았다. 신소율은 국선변호사로 따뜻하고 발랄한 연기를 보여준다. 조현영은 레인보우 해체 후 첫 촬영에 나섰으며, 극중에선 범죄 피해자 역할을 연기한다. 

    이 밖에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준혁과 개그맨 김경진이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 한다.

    '저스티스 팀’은 오는 13일 네이버 TV 캐스트 웹드라마 전용관 ‘저스티스팀’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 글쓴날 : [16-12-06 11:46]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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