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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 100일을 앞두고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버버리, 아르마니 등 해외 유명브랜드 및 이마트 전문점을 포함한 130여개 입점 테넌트를 대상으로 10%~50%까지 할인한다. 여기에 스타필드 멤버십 회원의 경우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까지 포함해 10% 할인혜택이 추가된다.
2일부터 4일까지 데이즈, PK마켓 등 이마트 전문점의 대표상품 위주로 별도 매장을 구성, 특가 상품전 및 구매 금액대별 할인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1일까지 쿠폰북 행사,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모바일/ssg페이 사용시 5천원 할인권 제공, 아쿠아필드/스포츠몬스터/메가박스 입장권 경품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존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