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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레이서였던 한 남자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영화 ‘니트로 러쉬’가 24일부터 IPTV 및 VOD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영 중이다. 이 영화는 비틀린 유머와 장난기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로, 창의력이 풍부하고 세심하다고 알려진 알레인 드스로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니트로’를 통해 유트라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캐나다의 연기파 배우 귀욤 르메이 티비지가 주인공 맥스 역을 맡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