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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가 내년 1월 13일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는 ‘꼴통투어 제15기’를 모집한다.
꼴통투어는 신창연 여행박사 창업주, 오종철 소통테이너,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가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여행이다.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도시 호이안 구시가지와 다낭 시내 등을 관광한다. 밤엔 3명의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상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욕정의 방(신창연)’, ‘독설 방(이영석)’, ‘꿈&힐링 방(오종철)’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펼쳐지는 ‘멘토의 방’에서는 각자 인생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60명을 모집하는 꼴통투어 15기는 3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119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홈페이지(http://www.tourbaksa.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