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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과 딸 인하은이 첫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이현과 인하은 모녀는 LG생활건강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신규모델로 광고 촬영을 끝마쳤다.소이현은 딸과 함께한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엄마와 함께 한 촬영으로 인하은 양 역시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 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최근 방송과 SNS에서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스타 2세로 주목 받고 있는 인하은 양이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먹고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