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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유기농 궁 안심평가단’ 캠페인을 전개하며 방송인 김나영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심평가단’은 아기 먹거리를 고민하는 부모들이 유기농 궁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20명을 선발해 유기농 궁의 원료, 품질, 영양설계 등를 꼼꼼하게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득남한 김나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에 관심 갖고 있던 앱솔루트 유기농 궁이 아기에게 마음 편히 먹일 수 있는 분유인지를 깐깐하게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앞으로 안심평가단으로 활동하며 유기농 궁이 생산되는 제조공장을 방문, 생산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유기농 원유가 생산되는 상하농원에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