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중개 애플리케이션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이 광고 캠페인 모델로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를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첫차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희를 모델로 내세우며 첫차의 밝고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광희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MBC '무한도전',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전문 방송인이다.

광희가 참여한 첫차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이달 중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