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남쪽에 있는 앙사나 벨라바루 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4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말레 공항과 리조트를 오가는 왕복 수상 비행기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말레에서 리조트까지 수상 비행기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하늘에서 청정한 바다와 다양한 형태의 산호섬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엔 몰디브 최초의 독립식 수상빌라 34채를 포함해 총 79채의 빌라가 있다. 문을 열면 광활하면서도 투명한 인도양의 전경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진다. 문의: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http://www.banyantr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