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가 말복인 내달 16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곡성 멜론을 1개 4,900원에 판매한다고. 곡성은 풍부한 일조량과 내륙성 기후로 국내에서 맛있는 멜론을 재배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멜론은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인 과일로, 베타카로틴, 비타민A, 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을 증대시킨다.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돌리버리(http://www.doleivery.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