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그린조이가 8일 전속 모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스타일링 CM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한 CM촬영에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필드 패션을 추구하는 그린조이의 2016 F/W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광고 속 추성훈은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이미지를 멋스런 그린조이와 추성훈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선보였다. 일본 최고의 모델인 야노시호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일상패션화로서의 편안함까지 강조한 그린조이의 멋스러움을 한껏 발산했다. 추성훈, 야노시호가 함께 한 그린조이 CM는 8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