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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구매자 2명 중 1명은 집 근처에서 로또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로또 구매자 1,9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5%(1,069명)가 로또 구매처로 ‘집 근처 단골 판매점'을 꼽았다. 23%(446)는 ‘아무 판매점이나 간다’, 12%(236명)는 ‘직장근처에서 구입한다’고 응답했다. '로또명당에서 구입한다’는 답은 6%(117명)에 그쳤다. ‘집 근처 구입’과 ‘회사 근처 구입’을 합치면 전체의 67%를 차지해 3명중 2명은 가까운 생활반경 내에서 로또를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