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는 지난 14일 전국 최초 야시장이 있는 부산 부평깡통시장과 ?분이네로 유명한 국제시장을 방문해 어묵 등 먹거리를 시식하고 지역상인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 부산중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