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출시와 함께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TV-CF를 새롭게 선보였다.
광고 속 송중기는 솜사탕과 블라스트 중 무엇을 먼저 먹을까 고민하는 여자친구에게서 솜사탕을 뺏어 먹고 '지금은 솜사탕이 끌리네'라는 로맨틱한 멘트를 던지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는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 해 달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광고에 출연하는 송중기 커플처럼 올봄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와 함께 달콤하고 설레는 데이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배스킨라빈스 광고는 G마켓 광고와 콜래버레이션 형태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배스킨라빈스 광고와 걸그룹 IOI의 최유정이 등장하는 G마켓 광고를 연이어 방영, 마치 하나의 광고처럼 선보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