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행주 스칸맘이 ‘로코줌마’라 불리며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소유진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스칸맘 측은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키는 스칸맘의 브랜드 이미지와 일과 육아 모두 소화해내는 소유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 소유진은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2년 만에 복귀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줘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