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가 나이를 잊은 명품 몸매와 동안 미모로 유명한 배우 김희애를 올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 김희애는 10년째 워킹을 통한 꾸준한 자기 관리로 20대 못지 않은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와 티없이 맑은 물광 피부를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다. 프로스펙스 측은 “김희애의 세련되면서도 활기차고 아름다운 모습이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프로스펙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최근 프로스펙스 광고 지면 및 TV CF 촬영을 마쳤다. 촬영장에서도 틈날때 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트레이닝복을 입고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인 광고는 오는 15일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