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는 미래의 애인얼굴을 보여주는 '2016 애인얼굴'운세를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올해 만나게 될 가상의 애인얼굴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성격, 좋아하는 것, 연애 스타일 등 솔로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풀이해준다.
실제로 헬로우운세에서 '애인얼굴’ 운세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직장인 A씨(27)는 “재미삼아 본 운세치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올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 애인얼굴’운세는 포털 네이트운세에서도 오픈됐다.